KTX 울산역 드디어 개통

이돈욱 기자 입력 2010-11-01 00:00:00 조회수 0

◀ANC▶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KTX 울산역이 오늘 새벽 5시 21분 서울행
첫 열차를 시작으로 드디어 개통됐습니다.

시민 생활에 많은 변화와 함께 도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아 KTX울산역 개통의
의의와 앞으로 과제 등을 KTX 울산역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먼저 첫 KTX 열차가 떠나는 모습을
이돈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새벽 5시 21분 KTX 울산역에서 서울행
첫 KTX 열차가 힘찬 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울산역에서 역사적인 첫 KTX 열차에 오른
승객은 모두 116명.

새벽부터 역에 나와 첫 KTX열차를 기다리던
승객들은 설렘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INT▶ 첫 차 승객

울산역 개통 첫 날 예상보다 많은 승객이
몰리면서 7천여명이 울산역을 이용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코레일 측은 울산역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면 하루 평균 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INT▶ 역장

C\/G>울산역에 정차하는 KTX열차는 왕복 기준 평일 46회, 금요일 52회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엔
상행선 1편이 추가됩니다.

서울행 첫 열차는 새벽 5시 21분, 마지막
열차는 밤 10시 50분에 출발합니다.

울산역 연계교통 수단으로 급행버스 4개
노선과 시내버스 8개 노선, 좌석버스 1개
노선이 운행되고, 자가용 승용차를 위해
647면의 주차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개통 첫날 안내 부족으로 진입로를 잘못 찾은
차량들이 역주행을 하거나 이용객들이 버스
노선을 찾지 못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INT▶ 역 이용객

울산시는 2014년까지 울산역에 복합환승센터를
만들고 경전철까지 연계해 울산역을 동남권
교통 허브로 육성해나갈 계획입니다.

◀S\/U▶드디어 열린 KTX 시대가 울산에
또 울산시민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모든 이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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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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