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영천>6차선 확장

조창래 기자 입력 2010-11-02 00:00:00 조회수 0

◀ANC▶
정부의 우선 사업 순위에서 밀렸던
언양-영천간 경부고속도로 6차선 확장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이 구간은 상습 교통 정체와 함께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 확장히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울-부산 간 경부고속도로 구간 가운데
유일하게 왕복 4차선으로 남아 있는 언양-영천간 54.8km구간이 6차선으로 확장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이 구간에 대한 확장 타당성
재조사를 벌인 결과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건설교통부에 사업 확정을
통보했습니다.

국회 상임위나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에서
설계 보완비 등으로 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당장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은 물론 경주와 영천지역 국회의원까지
뜻을 같이하는 만큼 5년 내에 확장 공사비
8천500억원을 모두 확보해 공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INT▶강길부 위원장\/한나라당 울산시당

이 구간 도로가 확장되면 전체 경부고속도로
사고율의 2배가 넘는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농기계 조차 지나다니지 못했던 좁은
통로박스가 넓어져 고속도로변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확장공사와 함께 울주군 두동면 봉계에
새로운 인터체인지도 건설돼 두서와 두동 일대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게 됐습니다.

언양-영천 간 고속도로 확장 결정은 주민들의 서명운동 등 각계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이기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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