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식 실종 양심자전거 폐지

서하경 기자 입력 2010-11-02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양심자전거가
잇따라 분실됨에 따라 지자체가 마련한
양심자전거 제도가 폐지됩니다.

남구청은 지난 7월 여천천 둔치 자전거 도로에
설치한 양심자전거 60대가 대부분 파손되거나
분실됨에 따라 양심자전거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북구청도 동천 일대 자전거 도로에 비치한
양심자전거 26대가 한달만에 모두 사라짐에 따라 양심자전거 제도를 없애고, 주민센터에서
신분증을 제시한후 자전거를 무료로 빌리는
제도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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