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계 5위 석유화학도시 청사진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1-0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이 앞으로 10년 뒤인 2천 20년이면
세계 5위의 석유화학 도시가 될 것이란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0대 실천
과제를 입안해 조만간 최종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오는 2천 20년 울산이 세계 5대 석유화학
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석유화학
산업 발전 로드맵이 수립됐습니다.

석유화학산업 생산액 132조원, 수출액
550억 달러의 세계 5위 석유화학산업 도시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인데, 지금보다 생산과
수출이 1.5배 이상 성장해야 가능합니다.

용역을 맡은 한국 화학연구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 사업비 1조 7천억원이
소요될 8대 분야,100대 실천과제도
제시했습니다.

◀INT▶이동구 박사 한국화학연구원

주요 실천과제로는 우선 울산 석유화학단지와
여천,용연 등 4개 석유화학 단지가 에너지를
교환할 수 있도록 파이프랙을 구축하고, 업체간 잉여스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스팀통합 네트
워크 구축이 포함됐습니다.

또 정밀화학업체가 모두 100개의 명품소재를 개발하고,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친환경 고분자 수지 소재를 개발하는 그린폴 산업단지
조성도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특히 SK와 S-오일이 부생가스에서 연간
천 7백억원에 달하는 에틸렌 14만톤을 공동
회수하는 것을 비롯해 목재 슬러지 발전 원료화 사업과 대규모 폐열 회수사업 등 산단 고도화
프로젝트도 추진됩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이번 연구에는 울산 석유화학단지 조성이후
처음으로 현직 CEO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울산시는 이 보고서를 토대로 조만간 최종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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