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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기온이 뚝 떨어지는 이맘때면
사과는 최고의 당도와 맛을 자랑합니다.
새로운 사과 주산지로 등장한 양산 배내골이
요즘 사과 수확으로 분주합니다.
김재철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음악-
겨울이 끝날 무렵이면 고로쇠 수액이,
봄이 끝날 때 쯤이면 매실을 따던 양산배내골이 늦가을로 접어들면서 사과향기로 가득합니다.
주렁주렁 매달린 사과로
가지마다 무게를 못이길 정돕니다.
해발 250m 고지대로 일교차가 크고
토양이 좋아 시도한 사과 재배가
6년만에 결실을 맺어 수확철을 맞은 것입니다.
당도 브릭스가 평균 17-8로
14만 넘으면 단맛이 우수하다고 인정받는 것을 고려하면 배내골 사과의 품질 정도를 짐작케
합니다.
-사과 따는 방법 설명 수퍼 노-
농장마다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체험에 나선 사람들은 사과 따기로
신이납니다.
-어린이
배내골 사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6년전부터 묘목을 심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농촌정보화마을로 지정까지 받아
전국으로 판매하며 큰 소득원이 됐습니다.
-배내골 선리마을 이장-
"배내골의 청정 기후와 토양에서 자라
당도도 어느곳 보다 높다."
수확기를 맞은 주민들은 이번주말
시민들이 싼값으로 직접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축제를 엽니다.
-김재철-
"절정에 이른 배내골의 단풍과 함께
빨갛게 익은 사과를 직접 수확해 볼 수 있어
깊어가는 가을의 색다른 경험이 되고있습니다"
MBC뉴스 김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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