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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KTX 울산역이 개통되면서 주변
역세권 개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내년 3월 역세권 부지 분양에
들어가고 민자유치 방안도 연말까지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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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조성 공사가 한창인 KTX 역세권 개발
사업 현장입니다.
현재 2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3월 상업과 문화, 주거 용지 등이 분양될 예정입니다.
전체 88만제곱미터 부지 가운데 2천13년까지
1단계 78만 제곱미터의 개발이 완료되고 2단계 10만여 제곱미터는 2천16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전체 사업비로 부지보상비 천 900억원을
포함해 모두 5천억원이 투입됩니다.
역세권 핵심 시설이 될 복합환승센터도
조만간 국가기간 교통시설로 지정돼 국비
지원으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박대만 부장 \/울산도시공사
이와함께 역세권 부지에 울주군청과 서울산권
우편집중국,소방서,경찰서 등의 공공기관
유치 협상이 진행중입니다.
호텔,컨벤션센터,문화시설 등 민자유치방안도
연말까지 수립할 예정이지만 부동산 시장
활성화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2단계 역세권 개발대상인
KCC 언양공장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보상협상을
진행한 뒤 보상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강제토지 수용방식으로 역세권 개발을
마무리지을 방침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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