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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I와 독일 보쉬의 합작회사인 SB리모
티브가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공장을 완공하고
시험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삼성은 오는 10일 2차전지 공장 준공식을
열고 앞으로의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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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독일의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가
합작해 설립한 SB리모티브가 울산에서
첫 2차전지 공장을 준공합니다.
지난해 9월 착공이후 만 13개월만입니다.
울주군 삼남면 삼성SDI 울산사업장내에
준공되는 이 공장은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배터리 생산공장으로, 2천 13년 상업생산을
앞두고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갔습니다.
SB리모티브는 이 곳에서 생산된 2차 전지를
BMW와 델파이를 비롯해 국내 오토바이 업체인
SNT모터스에 독점 공급합니다.
브라운관 사업 철수로 한 때 공동화 현상마저
빚어졌던 삼성 SDI울산사업장이 차세대
에너지 사업의 중심지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S\/U)삼성의 전기차용 2차 전지 공장이 준공과
함께 본격 시험생산을 시작하면서 2차 전지를
4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울산시의 계획
에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특히 삼성 SDI는 전기차용 2차 전지외에
휴대폰과 노트북용 소형 2차 전지와 함께
전력저장용 대용량 스토리지도 추가 생산할
계획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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