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마리나항 도전

입력 2010-11-0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내년 1월 결정되는 정부의
복합마리나항 지정에 포함되기 위해 총력체제에
들어갔습니다.

KTX 개통으로 영남알프스 산악관광과 고래관광등과 더불어 해양레저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진하해수욕장과 연결된 울주군 서생면
회야강 하구는 태풍과 해일 등의 영향이 적어
요트나 보트 정박지로서 최적의 입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곳에 2천 15년까지 900억원이 투입돼
600척 규모의 요트 계류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일산해수욕장과 대왕암공원을 끼고 있는 동구
일산항 고늘지구도 뛰어난 풍광으로
해양레저 스포츠의 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곳은 270억원이 투입돼 100척 규모의
정박지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이 2곳은 국토해양부의 마리나항 개발 대상
후보지 43곳에 포함돼 있는 가운데 국토
해양부가 내년 1월 43곳 가운데 10곳을 복합
마리나항 개발 대상지로 선정합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

마리나항 성공여부는 단순히 계류장 등
기반시설 뿐만 아니라 배후에 복합해양레저타운
조성에 달려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정부 예산 확보와 함께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민자 유치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KTX 개통으로 영남알프스 산악관광,고래관광과 더불어 마리나산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고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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