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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신복로터리와 삼호 일대의 상습 교통
체증이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량을 분산시킬 수 있는 접속도로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도로 신설 보다는 적은 예산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교통정책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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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로터리에서 언양간 국도 24호선에
합류하려는 차량들이 좁은 골목 입구에 몰리며
로터리 전체의 교통 흐름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신복로타리와 톨게이트까지 간 고속도로 양쪽을
따라 보조 도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고가도로를 타고 고속도로로 진입한 뒤 언양 방면 국도 24호선으로 진입할 수 있고,
무거동 고가도로를 통해 신복로터리를 빠져나올
수 있게 됩니다.
◀S\/U▶이 도로가 완공되면 신복로터리는 물론
삼호지역 교통정체도 크게 완화될 전망입니다.
또 무거동 방면과 국도 24호선 방면으로
갈라지는 와와삼거리 일대의 교통체계도
개선됩니다.
좌회전 차량들 때문에 빚어지는 정체 해소를
위해 새로운 1개 차로가 더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INT▶송병기 건설교통국장\/울산시
울주군의 오지인 삼동면 주민들을 위해
삼동면과 청량면 율리를 연결하는 도로도
공사가 한창입니다.
오는 2천15년 완공이 목표인데, 이 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도로를 이용할 때 보다 10분
정도 단축될 전망입니다.
또 삼동과 웅촌은 물론 양산시 웅상지역
주민들이 KTX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삼동면에서 KTX 울산역간 도로 개설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INT▶강길부 의원\/한나라당(지난 2일)
최근 대규모 도로 건설공사는 주춤해졌지만
교통체증 지역과 교통오지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도로 공사는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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