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베트남에서 시집온 아내가
집안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홧김에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42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어제(11\/3)밤 10시 30분쯤 북구 호계동 자신의 집에서 함께사는 베트남 출신 부인과
장모가 끼니도 제대로 챙겨주지 않는 등
집안일을 소홀히 한다며 현관에서 옷가지 등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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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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