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울산은 아직 한겨울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1-09 00:00:00 조회수 0

◀ANC▶
인근 부산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과는 달리 울산 분양시장은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인허가 비리 등 악재가 터져 나오면서
신규분양이 미뤄져 중소형 아파트 품귀현상 등
부작용이 이따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남구지역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공인중개사 사무실마다 아파트 매매물건이
나붙어 있지만 드문드문 문의만 있을 뿐 실제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가 8.29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지
두 달이 넘었고 특히 가을 이사철이 다 지나고
있는데도 아파트 매매시장이 살아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겁니다.

◀INT▶원충호 공인중개사

인근 부산의 미분양 물량이 5천 가구대로
떨어지고 신규 분양 아파트의 청약률이 22대
1을 넘는 등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울산도 일부 건설사들의 할인 마케팅으로
미분양이 소폭 줄긴 했지만 신규분양이 완전히 중단돼 전세가 급등과 중소형 아파트 품귀
현상 등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SYN▶이영래 부동산 114부산.울산지사장

실제 울산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70%를 넘어 지난 2천 8년말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남구 옥동과 야음동 두산위브 등
아파트 분양을 추진하고 있는 건설업체들은
허가 문제에 막혀 분양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S\/U)지역 부동산 업계는 아파트 인허가
비리 등 악재가 잇따라 터져 나오면서 신규
분양이 더 어렵게 됐다며, 공급부족에 따른
부작용이 커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