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활기

조창래 기자 입력 2010-11-09 00:00:00 조회수 0

◀ANC▶
중구 우정동 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공기관들이 잇따라 부지 매입 작업을 마치면서 울산혁신
도시 조성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침체된 지역 부동산 경기를 끌어올리는 데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할 10개 공공기관 가운데
2번째로 규모가 큰 근로복지공단이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는 2천12년말까지 2만2천여 제곱미터의
부지에 신사옥을 건립해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울산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이미 한국석유공사가 23층짜리 신사옥 건축
심의를 마친데 이어 근로복지공단까지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면서 총 5개 기관이 부지
매입을 완료했습니다.

◀S\/U▶다음달에는 한국동서발전이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고 나머지 이전 대상
기관들도 내년초까지 부지 매입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들의 잇따른 매매 계약에 이어
공공주택 용지 분양도 계속되고 있어 침체된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INT▶한현구 단장\/ 울산혁신도시사업단

공공기관 이전 작업은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이들 공공 기관 직원과 가족들이 얼마나
울산으로 이주해올 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INT▶이우헌 기획이사\/근로복지공단

이들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들의 울산 이주
유도를 위한 교육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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