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객과 남성여객 등 울산지역 4개
시내버스 노조가 오늘(11\/9) 기자회견을 갖고 실질 임금 쟁취를 위한 총력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5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신청이 끝날 때까지 회사측이 책임있는
협상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에 돌입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노조는 임금 인상안으로
13만5천원을 요구한 반면 회사측은 6만원
인상을 제시해 협상이 결렬돼 왔으며
부산지방노동위는 지난 5일 12만7천원 인상을
조정안으로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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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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