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원 1년간 54명 범죄 저질러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1-10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교육공무원 가운데 지난 1년간
살인과 성추행, 뇌물 수수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54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울산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인 사람이 1명이고 뇌물수수 3명, 성추행 1명, 뺑소니 교통사고 2명 등
54명이 검찰 처분을 받았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들 가운데
15명은 파면과 해임, 정직 등 중징계를 내렸고
나머지 38명은 견책과 경고 등 경징계했습니다.

중징계자 15명 가운데 8명은 전교조 교사로
일제고사, 시국선언, 정당 후원 등이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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