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와 독일 보쉬의 합작사인 SB리모티브가 오늘(11\/10) 울산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전용 생산 라인을 준공하고 제품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울주군 삼남면 삼성 SDI울산 사업장내 3만
4천 제곱미터 규모로 준공된 이 공장에서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해 독일 BMW와 델파이,미국 크라이슬러
등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SB리모티브는 내년초부터 대량 생산체제에
들어가 오는 2천 15년까지 생산규모를 연간
18만대분까지 늘리고, 울산에 모두 5억 달러를 투자해 노트북과 IT용 소형 2차전지와 대형
스토리지 생산라인도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열린 준공식에는 프란쯔
페렌바흐 보쉬그룹 회장과 최치훈 삼성 SDI
사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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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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