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SB리모티브의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
공장이 완공되면서 이 일대를 하이테크 밸리로 조성하려는 울산시의 계획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삼성SDI 울산 사업장 인근에 지정된 292만
제곱미터 규모의 하이테크 밸리 입니다.
울산시는 SB 리모티브의 배터리 공장 신설을
계기로 관련 협력업체들을 이 곳에 대거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조만간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갖고 이들이 필요한 부지 규모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전체 부지의 10% 정도인 26만
제곱미터를 우선 개발하고, 단계적으로
부지를 넓혀 나가기로 했습니다.
내년 5월에는 입주기업체 모집 공고와 함께
본격적인 공장 부지 조성 사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INT▶김상채 투자유치단장\/ 울산시
울산시의 계획대로 협력업체들이 유치될 경우
이 일대는 새로운 전지산업의 메카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울산시는 하이테크 밸리와 KTX 울산역,
대우버스 울산공장 등을 연계해 울주군
서부권을 새로운 산업벨트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중심의 울산의
산업구조가 하이테크 밸리 조성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