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주도권 경쟁(수퍼 완)

이상욱 기자 입력 2010-11-10 00:00:00 조회수 0

◀ANC▶
전기자동차용 배터리가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독일 합작으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 공장이
준공됐습니다.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 쟁탈전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삼성 SDI울산 사업장내에 준공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공장입니다.

3만 4천 제곱미터 규모로 준공된 이 공장에서 SB리모티브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동차용
배터리 셀을 생산해 독일 BMW에 우선 공급할
예정입니다.

올해 시범생산을 시작으로 내년초부터 대량
생산체제에 들어가 오는 2천 15년까지 생산
규모를 연간 18만대분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INT▶프란츠 페렌바흐 보쉬그룹 회장
(미래 운송수단을 주도할 기회를 얻었다)

BMW는 이 회사 배터리를 공급받아 내년부터
전기차 양산체제를 구축할 예정인 가운데,
세계 1위 자동차 전장업체 델파이와 미국 크라이슬러도 이 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미 GM과 포드의 전기자동차용 2차 전지는
LG가 공급하기로 한 만큼 미국의 전기차 배터리시장을 국내업체가 독점하게 된 셈입니다.

특히 삼성 SDI와 보쉬는 2천 13년까지 모두
5천억원을 투자해 노트북과 IT용 소형 2차
전지와 대용량 2차전지 생산라인도 증설해 모두
천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INT▶정지관 SB리모티브 상무
(기술력과 신뢰로 시장을 선점해 나가야)

S\/U)삼성이 울산을 생산거점으로 전기차
배터리 대량 생산체제를 갖춤으로써, 시장
선점을 위한 기업들의 주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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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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