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우 산지 가격이
연초에 비해
크게 떨어 졌습니다.
하지만 농민들이
아직은 사육두수 줄이기에
소극적이어서
가격 하락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종승 기자!!
◀END▶
◀VCR▶
90여 마리의 번식우를 키우는
한 축산 농갑니다.
송아지를 농가에 보급해
농장을 꾸려가고 있는데,
요즘 걱정이 커졌습니다.
(CG)연초에만해도 270만 원에 낙찰됐던
7개월짜리 숫송아지 값이
지난 주에는 218만 원까지 폭락하는 등
채산성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입니다.
송아지를 생산하는 어미소 숫자를
줄여 볼까도 고민했지만,
현 수준의 사육두수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INT▶
(S\/U)한우협회가 주도하는
암소 자율도태 사업도
아직은 농가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산청군 관내에만 해도 암소를 자율 도태한
농가는 올들어 단 한 곳도 없을 정돕니다.
전문가들은 한우 값이 하락세긴 하지만,
자율 도태에 나설만큼 비관적이지 않아
가격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농가들이 사육두수 자율감축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은
그리 멀지 않았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
(전화)
현재 국내 한우 사육두수는 300여만 마리로
적정 사육 두수보다 70여만 마리가
더 많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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