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횡령해 공무원 로비 의혹

설태주 기자 입력 2010-11-11 00:00:00 조회수 0

거액의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피소된
경리직원이 자신을 고소한 사장의 공무원 로비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건축관련 업체 사장
조 모씨는 지난달 25일 경리 여직원 이모씨가
지난 2천6년부터 지금까지 318차례에 걸쳐
회삿돈 약 18억 원을 빼돌렸다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에대해 이 씨는 사장 조씨가 관계공무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해온 서류를 검찰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수사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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