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미 FTA 최종 타결이 불발된 가운데 이번
추가 협상에서 자동차 분야는 새로운 합의
사항이 추가돼 타결 이후 자동차 시장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한미 양측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추가협상에서
쇠고기 문제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공식
타결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자동차
분야에서는 대부분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한미 FTA 타결 이후 울산지역에 미칠 파장도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이번 협상에서 자동차 연비와 온실가스 배출
규정 적용 예외 기준을 당초 판매대수 천대
미만에서 만 대 미만으로 완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실가스 배출량 ㎞당 140g 미만 조건을 충족
하지 않아도 판매가 가능해 졌습니다.>
여기에 한미 FTA 타결 이후 미국산 수입차에
적용하는 관세율 8%가 철폐되고, 개별소비세와 지방세도 인하되면 중대형을 중심으로 미국차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한미 FTA 타결 이후 2.5%의 관세폐지로
울산지역의 대미 자동차 수출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한해동안 울산지역의 대미 자동차
수출은 25억 달러가 넘고 올해 9월까지만
이미 22억 달러를 초과해 지역 수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거란 분석입니다.
◀INT▶이준봉 과장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
S\/U)한미 FTA타결이후 자동차 분야 득과
실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그만큼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할 수 있는 차량
개발을 서둘러야 할 때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