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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경기 회복 불투명과 지방세수 감소 등으로 긴축 편성습니다.
일반회계의 경우 지난 천 998년 IMF 외환위기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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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의회에 심의를 요청한 내년도
당초 예산안은 2조 천 851억원입니다.
올해보다 0.6% 소폭 증가한 것이지만
상하수도와 공기업 등 특별회계 예산을 제외한 일반회계의 경우 올해보다 3.6% 감소한
1조 5천 700여 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INT▶최문규 기획관리실장\/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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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시 예산안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보건복지분야로 올해보다 6.62%
증가한 22.8%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각종 개발예산은 올해보다 22.5%가
줄어드는 등 신규사업을 최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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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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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접속도로개설을 비롯해
울산박물관 개관,선바위 공원조성,
태화강 중류 생태하천조성,그린전기자동차
기반구축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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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내년 예산의 경우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경제분야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교육청도 올해보다 8% 증가한
1조 873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울산시와 시 교육청 예산안은 이달말부터
시의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 15일
확정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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