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12년째 방치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장백 공공 임대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또다시 유찰됐습니다.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5차례나
유찰된 이 아파트의 첫 감정가는 464억 8천만원이었지만 그동안 매회 10%씩 감정가가
떨어지면서 5번째 경매의 감정가는 190억
3천만원이었습니다.
16개동 천 540가구의 장백 임대아파트는
장백건설이 지난 1996년 3월 착공했으나 공정 60% 상태에서 회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돼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