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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을 찾은 시민들이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길가에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일대 전체가 주차장이 돼버렸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KTX울산역 주차장.
오전 9시부터 주차장은 이미 차량들로
포화상태입니다.
진입을 시도하는 차량들이 만차라는 안내에
차를 돌리자, 입구는 금새 차들로 뒤엉키고,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한 차량들은 몇바퀴를
헤맵니다.
◀INT▶주차할곳없다.
때문에 주차장 주변 길가는 불법주차된
차량들로 점령당했습니다.
저멀리 길가에 차를 세운뒤 무거운 짐을 끌고
역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분통을 터뜨립니다.
◀INT▶
금요일 오후부터 몰려든
차량들이 장기주차에 들어가면서
647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금새 차버린 것입니다.
◀SYN▶코레일
연계교통망이 부족하면서
너도나도 몰고 나온 승용차도
주차전쟁에 한몫했습니다.
부족한 주차공간과
저조한 대중교통 이용으로
울산의 첫 관문인 KTX울산역이
주차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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