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과 울주군이 각각 추진중인
영어마을 조성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남구 울산대공원을 활용해
오는 2014년까지 영어마을을 조성하기로 했으나
울산시가 시민 전체가 이용하는 곳이라는
이유를 들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울주군은 당초 서생면 명산리에
영어마을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 2006년 부지를 매입했지만
주민들이 원전 지원금으로
건축비와 운영비를 조달하는 것에 반대해
지금까지 표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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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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