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내일(11\/15)부터 예정된 주ㆍ야간 잔업을
거부하는 등 본격적인 파업투쟁에 나서기로
하자, 현대차는 이를 불법 파업이라고 규정하고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에 따르면
내일(11\/15) 계획된 비정규직 노조 주ㆍ야간조 근로자의 잔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일단 하루 잔업을 거부한 뒤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잔업거부 지속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의 이번 잔업 거부를 불법 파업으로
보고,일단 대체인력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돌리면서 차후 법적 대응에도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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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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