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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내일(11\/15)부터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합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간의 치열한
정책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상급식과
외고 옹벽 붕괴 등을 놓고 설전이 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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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 대한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감사가 될
전망됩니다.
제5대 시의회들어 첫 행정사무감사인 데다
울산외고 부실공사와 무상급식,반구대 암각화
보존 대책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행정자치위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 문제와 세계옹기문화 엑스포를 되짚어 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복지위에서는 울산 4대강 사업과 울산시의
연료정책 완화 움직임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산업건설위는 기업형 슈퍼마켓 문제와
KTX 연계교통체계 문제점. 울산대교 건설 등이 집중 거론될 예정입니다.
교육위에서는는 울산외고 부실공사와 교원징계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점쳐집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단은 울산시
행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파헤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종무 원내대표\/ 한나라당 울산시당
◀INT▶천병태 원내대표\/민주노동당울산시당
울산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시각차가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감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여.야간에 어깨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S\/U▶그리고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가 끝난
뒤에는 내년도 예산 심의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현안을 둘러싼 여.야 의원들간의 줄다리기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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