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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울산
인근 산에는 하루종일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석남사 단풍터널에는 올들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휴일표정 스케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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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간월산 정상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였던 화려한 가을단풍이 일주일새 석남사
끝자락까지 내려왔습니다.
산사로 들어가는 단풍터널은 울긋불긋
물감을 뿌려놓은 듯 화려한 자태를 뽐냈고,
휴일 아침 서둘러 단풍구경에 나선 등산객들은
저도 모르게 탄성을 자아냅니다.
◀INT▶성기윤(창원시 동읍동)
지난 여름 아이들 등살에 시달렸던 계곡은
떨어진 오색단풍잎을 예쁘게 머금었고,
아이와 소풍길에 나선 엄마 아빠는 연신
셔터를 누르며 저물어가는 가을의 추억을
기록합니다.
◀INT▶최성민(동구 서부동)
시내 공원에도 올들어 가장 많은 행락
인파가 몰렸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 유난히 색이 고왔던 가을 단풍은 이번주부터 서서히
지기 시작해 조만간 겨울 옷으로 갈아입을
전망입니다.
울산지방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당분간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
지다가 오는 18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
하겠다고 울산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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