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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울산시의 대기질 개선 대책에 대해 의원들의
질문이 집중됐습니다.
휘발성 유기화학물질 증가세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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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대기질 수치인 이산화황 가스의
울산지역 대기 농도는 0.008ppm으로 3년째
안정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표적 발암물질인 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사용량은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c.g>전국의 화학물질 배출량은 지난 2천8년
4만7천여톤으로 1년전 보다 63톤 감소했지만, 울산은 8천7백여톤으로 오히려 972톤이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벤젠 등 발암물질 배출량은 울산이
전국의 2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류경민 시의원\/민주노동당
◀INT▶김정규 환경관리과장\/울산시
다음주 고황유 사용 등 연료전환 문제 검토를 위한 공청회를 앞두고 울산시의 연료정책을
꼬집는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역행하는
정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INT▶이은주 시의원\/민주노동당
◀INT▶한진규 환경정책과장\/울산시
울산의 대기질이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화학물질 배출은 여전해
대기질 개선이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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