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전면 파업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1-16 00:00:00 조회수 0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어제 부분파업을
벌였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어제(11\/16) 야간조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소속 야간조
조합원 800여명은 어제밤 울산 1공장에 집결해
농성을 벌였으며, 이 때문에 일부 라인에서
생산 자칠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정규직 노조 소속 주간조 근무자 800여명도
오늘 작업 현장에 들어가지 않고 1공장에
집결해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중앙노동위원회는 어제
현대자동차와 사내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사이에 직접적인 고용관계가 있는 것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혀 교섭 의무가 없다는
현대자동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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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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