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단식농성장 강제 철거

이돈욱 기자 입력 2010-11-16 00:00:00 조회수 0

동구청이 친환경 무상급식 예산 편성을
촉구하는 민주노동당 박문옥 동구의회 부의장의
단식농성장을 강제 철거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 과정에서 박문옥 의원이
부상을 입는 등 의원의 정당한 의정 활동에
대해 동구청이 폭력을 휘둘렀다며
구청장의 사과와 함께 농성장 원상 회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동구청은 민원인의 불편이 우려돼
구청 현관에 설치된 농성장의 이동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불가피하게
철거를 하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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