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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이용객들의 불편이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주차난과 느린 급행버스의 비싼 요금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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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과 휴일 KTX 울산역을 이용한
시민들은 부족한 주차공간 때문에 분통을
터뜨려야 했습니다.
640여대가 댈 수 있는 주차장은 물론 주변
도로에 까지 불법 주차된 차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같은 문제가
집중 거론 됐습니다.
◀INT▶김진영 시의원\/민주노동당
◀INT▶송병기 건설교통국장\/울산시
요금은 일반 좌석버스의 2배가 넘지만
운행시간은 크게 단축되지 않은 급행버스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하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INT▶박래환 시의원\/무소속
환경복지위원회 감사에서는 울산지역
하수처리장의 시설 용량 부족으로 정수되지
못한 오수가 그대로 방류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행정자치위 감사에서는 울산시의 기간제
근로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상시 업무를
보는 근로자는 무기계약을 맺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교육위 감사에서는 초빙 교사제가 같은
학교에서 장기 근속할 수 있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순환근무제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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