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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허브와 울산지역 물류ㆍ금융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울산형 오일허브 성장
모델이 제시됐습니다.
다만 내년 기본설계비 108억원 등 관련
정부예산 확보가 관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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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 사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업초기 단계부터 에너지
물류와 금융 서비스 산업의 동반성장 전략이
수립돼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오일허브 연관산업 활성화 용역을 추진중인
울산과기대 컨소시엄은 이같은 내용의 이른바
울산형 오일허브 성장모델을 제시했습니다.
◀INT▶이규태 교수
울산과기대 테크노 경영학부
C.G>성장모델은 크게 3가지로 석유정제.화학
산업 관련 물류산업 중심지와 석유제품
거래 관련 금융산업 중심지,그리고 LPG, 바이오매스 등 미래에너지 허브 개발 등입니다.
물류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중동 중심의
석유교역을 러시아와 중남미 등으로 확대해,
향후 LPG나 바이오매스 등 차세대 환태평양
에너지 거래기지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전략이
제시됐습니다.
또 금융서비스 산업 성장을 위해 선물거래
확대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한국거래소
석유거래 울산분원 설치와 석유거래 전문
특수목적법인 설립방안을 내놓았습니다.
동북아 오일허브는 울산항 일대에 2천 800만 배럴 규모의 석유저장 시설과 석유금융 거래
시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2년까지 기본 실시
설계를 마치고 2016년부터 상업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INT▶주봉현 울산시 정무부시장
울산시는 내년 2월까지 동북아 오일허브
연관산업 활성화 방안을 최종 확정한 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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