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가 산하 4개의
시내버스 노조가 회사측과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수용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울산지역 버스업계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울산여객과 남성여객 등 4개 버스회사 노사는
임금 총액 대시 12만 7천원을 인상하는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고
호봉제를 도입하는 데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지난 4월부터 16차례에 걸쳐 교섭을 벌인
버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이 난항을 겪자
지난달 21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