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노사 임금인상안 합의

이돈욱 기자 입력 2010-11-16 00:00:00 조회수 0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가 산하 4개의
시내버스 노조가 회사측과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수용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울산지역 버스업계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울산여객과 남성여객 등 4개 버스회사 노사는
임금 총액 대시 12만 7천원을 인상하는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받아들이고
호봉제를 도입하는 데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지난 4월부터 16차례에 걸쳐 교섭을 벌인
버스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이 난항을 겪자
지난달 21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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