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된 울산외고 옹벽을 현재의 직각에서
앞쪽에 흙을 완만하게 받쳐서 지지하는 앞성토
방식으로 보강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청 관계자는
이같은 방식을 도입할 지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며 부지 추가 구입에 8억정도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울산시 의회는 책임소재를 두고 시공사와
민사소송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고, 하도급 업체에 대한 임금체불
방지 대책도 세울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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