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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입점 등을 조건으로 내걸고 민자
야구장을 건립하자는 주장이 울산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반구대 암각화군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울산시의 노력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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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야구장이 없는
울산에 야구장을 건설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한나라당 김종무 의원은 상업시설 허가 등을 조건으로 롯데 등 프로구단과 협의해 야구장을 건립하자고 주장했습니다.
◀INT▶김종무 시의원\/한나라당
이에대해 울산시는 문수야구장 부지에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허가를 조건으로
야구장 건립 비용을 부담시킬 계획이지만
투자자가 나서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INT▶권혁진 문화체육국장\/울산시
올해 초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반구대 암각화군을 오는 2천15년까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울산시의 노력을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INT▶천병태 시의원\/민주노동당
산업건설위에서는 4곳의 토지구획정리지구가
시공사 부도 등으로 몇십년째 방치되고 있다며
울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중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교육위에서는 교육청이 시행하는 각종 공사의 자문을 담당하는 설계 자문위에 전문가
보다는 교장과 교육청 직원 등 비 전문가가
많아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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