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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잠시 뒤 울산지역 24개 고사장에서도
일제히 실시됩니다.
긴장감이 감도는 수능 시험장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서하경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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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계차는 지금 시험장이 마련된
성신고등학교에 나와있습니다.
오전 8시 10분 입실 완료시간을
40여분 남겨두자 수험생들이 발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오늘 을산지방은 아침 기온이 ( )도를
기록하며 다소 쌀쌀했지만, 입시면 의례 찾아오는 수능 한파가 없었습니다.
지난해부터 교육청이 후배들의 응원을
금지하면서 예년의 열띤 함성은 사라졌지만
(간간이 선배들을 응원하는 후배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시험장 주변에는 자녀들을 들여보내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부모들이 기도를 올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번 대입수능에 지원한 울산지역의 수험생은 모두 1만6천 592명입니다.
24개 시험장, 647개 시험장에서 시험이
실시되며, 장애학생 11명은 울산공고에 마련된
특별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오늘 시험장 주변 2백미터 이내에서는
차량 진.출입이 통제되고, 주차도
금지되고 있습니다.
또 24개 각 시험장 주위 도로에는 경찰과
교통봉사대 등 5백여명이 집중 배치돼
특별교통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수능관리본부는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전 8시 40분과
1시 10분부터 바깥 소음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 성신고에서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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