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나흘째 점거 농성

이돈욱 기자 입력 2010-11-18 00:00:00 조회수 0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나흘째 1공장을 점거한 채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정규직화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공장 점거 농성을 풀지 않고 투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시민단체들이 현대차가
비정규직 조합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며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데 이어 진보신당도 현대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파업
지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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