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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산업개발청장이 울산을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지역 기업들은 아세안 지역의 수출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투자 유인 정책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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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울산 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울산을 방문한
다툭 잘리라 바바 말레이시아 산업개발청장,
직접 자국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 정책에
대해 일일이 설명하며, 지역 기업들과
1대 1 투자상담도 진행했습니다.
기업 투자설명회에 해당 국가 장관이 직접
방문해 투자유치에 나서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INT▶다툭 잘리라 바바
말레이시아 산업개발청장
아세안 지역과 이슬람권 수출 거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울산 상공회의소와
기업간 상호 투자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INT▶최일학 울산상의 회장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삼성 SDI 등 6개
기업이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연 4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삼성그룹의 성공사례도
소개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도 최근 울산지역
8개 중소기업을 태국과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에 파견해 577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리는 등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S\/U)이처럼 중소기업이 주축이 된 아세안
시장공략은 대기업 수출에 편중돼 있는 울산
지역 수출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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