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야구장 건립 주장 제기

조창래 기자 입력 2010-11-17 00:00:00 조회수 0

울산시 문화체육국에 대한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야구장 건립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김종무 의원은 울산은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야구장이 없어 시민들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지 못하고 있다며, 롯데 등
프로야구 구단과의 협의를 통해 야구장 건립에
나설 것으로 울산시에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야구장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천200억원으로 추산되는 건립비용을
시 재정으로 부담하기는 힘들어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을 유치하면서 야구장을 건립하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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