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2*3공장 점거(수정)

이돈욱 기자 입력 2010-11-17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가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지난 15일부터
울산1공장을 점거한데 이어 오늘(11\/17) 오전
2공장과 3공장도 점거해 농성을 벌였습니다.

오늘 아침 9시 비정규직 노조원 350여명이
2공장을, 130여명이 3공장을 점거해 2공장의
산타페*베라크루즈 생산라인과 3공장 i30
생산라인 가동이 오전 한 때 중단됐습니다.

이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2공장과 3공장은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농성을 풀면서
오후부터 정상 가동이 재개됐지마, 1공장은
여전히 점거 농성이 계속되면서 가동 중단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공장 점거과정에서 비정규직 노조원들과 관리직 사원들이 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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