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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울산지역 기업들의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울산지역 전체 수출액이 지난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700억달러 달성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주력 품목인 자동차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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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출 선적부두에서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되는 차량 선적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미국 수출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6%나
늘어 월별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의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114억 달러를 초과한 것입니다>
화학제품과 유류 수출도 30% 이상 증가해
전체적인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이처럼 주력품목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올들어 지난달까지 울산지역 수출액이
582억달러로 지난해 전체 수출액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2천 8년에 이어 두 번째로 700억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INT▶이동욱 울산상공회의소 해외지원팀
지난 2천 8년 788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울산지역 수출은 지난해 글로벌 경제
위기 여파로 주춤했다가 1년만에 700억달러
시대로 복귀하게 되는 셈입니다.
다만 유럽의 재정위기와 환율문제,그리고
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등 대내외 악재들은
수출 700억불 달성을 위해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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