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원 2명 구속영장..노조도 회사측 고소

홍상순 기자 입력 2010-11-19 00:00:00 조회수 0

동부경찰서는 오늘(11\/19),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원
정모씨 등 2명에 대해 지난 17일 집회 도중
관리직 사원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이날 함께 연행된 12명의 노조원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이번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 파업과 관련해 입건된 노조원이
총 5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맞서 비규정직 노조는 지난 15일
시트사업부에서 300여명의 관리직들이
조합원들을 폭행했다며 강호돈 울산공장장 등 12명을 폭력 혐의로 오늘(11\/19)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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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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