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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이
닷새째 이어진 가운데 연대 투쟁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는 외부 세력의 개입을 경계하면서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혀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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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며 본격적인 연대 투쟁에 나섰습니다.
금속노조는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파업 지지 결의대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25일부터 잔업
거부를 시작하고 다음달 1일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유기 위원장\/금속노조
진보적인 56개 시민*사회단체도 노조의
파업을 지지한데 이어 야 4당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이 파업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에 반해 현대자동차 현장 반장 600여명은
비정규직이 점거 농성중인 1공장을 찾아
파업 중단과 생산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INT▶송기현 반장\/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는 파업 장기화에
따른 내부 분열과 외부 세력의 개입을
우려하면서 긴급 대의원 간담회를 갖고
중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경훈 지부장은 강호돈 부사장과
이상수 비정규직 지회장을 잇따라 만나
사태를 더 악화시키기 않기 위해서는
대승적인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INT▶이경훈 지부장\/현대차 노조
회사와 비정규직 노조가 팽팽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정규직 노조가 어떤 절충안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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