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급행버스] 적자 눈덩이

설태주 기자 입력 2010-11-19 00:00:00 조회수 0

◀ANC▶
KTX 급행버스가 운행에 들어간지 2주가
지났지만 이용률이 떨어져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시내 곳곳에서 출발한 급행버스들이
KTX 울산역사에 속속 도착합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지만 버스마다
승객 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급행버스 이용객이 당초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치면서, 4개 노선의 적자가 하루 평균
7백만원씩 쌓이고 있습니다.

◀INT▶ 버스기사
"시간이 안 맞아 적자다.."

홍보 부족으로 시민들이 정류장 위치를
잘 모르는데다,
배차간격이 30분으로 너무 길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택시도 할증 요금이 적용되면서
울산역 이용자들이 자가용 이용에 몰리고
있습니다.

◀INT▶ 시민 (짧게 4초)
"어딘지 몰라..주차요금 너무 비싸.."

S\/U)대중교통이 외면 받으면서 승용차
주차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이처럼 곳곳에서
불법주차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급행버스 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CG> 4개 노선을 1개로 통합하고
중간 정차지를 두면, 배차 간격이 30분에서
10분 이내로 줄어 접근성과 편리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INT▶ 교통공단
"요금 문제도..."

울산시는 시민들의 불편에 대해 일일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까지도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