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대외관계와 울산항을 주제로 한
한·일 국제심포지엄이 오늘(11\/20)
울산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 일본 큐수대학 하마다
코사쿠 교수 등은 신라시대 울산항은 일본과
대규모 공무역을 수행한 최대의 국제
무역항이었고 신라 하대에는 아라비아 선단까지 입항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울산발전연구원 김현철 연구원 등도
지난 2008년 발굴조사를 끝낸 반구동 유적에서
현재의 항만 배후 시설에 해당되는 여러 유적이
발견됐다며 당시 울산항의 위상을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1시, 국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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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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