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충돌..분신

서하경 기자 입력 2010-11-20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 엿새째
이어진 가운데 노사 간 충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점검 농성 현장에 퇴거 명령서를 전달하는
과정에 몸싸움이 벌어지고, 근로자 1명은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비정규직 노조가
엿새째 공장을 점거해 파업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울산 1공장.

좁은 공장 계단에서 현대자동차 관리직
사원들과 노조원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강호돈 대표이사가 점거 농성
현장에 퇴거명령서를 전달하려는 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져 비정규직 조합원 수십명과
강 대표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정규직 노조 간부와 비정규직 노조의 저지로 퇴거 명령서는 결국 중재에 나선 이경훈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위원장에게
전달됐습니다.

◀INT▶강호돈 대표이사
◀INT▶이경훈 현대차 노조위원장

울산공장 정문에서는 민주노총이 파업 지원
집회를 열어 비정규직 노조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INT▶민주노총

집회 도중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33살 황모가 분신을 시도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노사 양측간에 물리적 충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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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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