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4위로 2년 만에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울산 현대가 홈에서 성남에 3대 1로
역전패하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오늘(11\/21) 오후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경기에서 울산은 전반 23분 고창현이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4분 뒤
수비진의 실책으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한 뒤 후반 2골을 더 내주며 패했습니다.
정규시즌 마지막 3승 2무로 상승세를 타며
내심 우승까지 내다봤던 울산현대는 수비진이
무너지며 아쉽게 6강에서 시즌을 마감하게
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