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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독립운동가 박상진 의사의
삶을 다룬 오페라가 올해로 3번째
무대에 올려집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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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초연된 창작 오페라 박상진.
판사 법복을 벗고 항일 독립운동가로서 겪는
파란만장한 삶이 그려지자, 말로만 듣던
박 의사가 손에 잡히는 듯 했습니다.
초연된 내용을 다듬은 2번째 공연이
지난해에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2번째 공연보다 완성도를 더 높인 오페라
박상진이 다음달 4일 3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느덧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출연진은
창작 오페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INT▶김방술
오페라 공연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면서
주출연진 17명 가운데 12명이 울산지역
예술인이고,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 등
지역 예술인의 참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INT▶이동언\/장승원(친일부호)역
무엇보다 오페라 박상진은 지자체에서
너도나도 만들었다 일회성으로 끝난 다른 창작 오페라와 뮤지컬과는 확연히 구분됩니다.
◀INT▶김완준 감독
올해는 독립군 전투장면 등에서 특수효과를
사용하고, 무술 연기자들이 출연해 사실적인
재현을 펼치며 볼거리를 늘릴 계획입니다.
s\/u)올해로 3번째 무대에 오르는
오페라 박상진이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관객을 찾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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