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집회 잇따라

이돈욱 기자 입력 2010-11-21 00:00:00 조회수 0

◀ANC▶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오늘도 파업을 지지하는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의 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일에도 파업을
지지하는 집회가 줄을 이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정희 대표와 소속 국회의원,
2천 여명의 당원이 참가한 가운데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전국당원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조만간 이번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야4당 의원 합동총회를 열고 해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SYN▶ 이정희 당대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에서는 민노당과
진보신당 양당 대표와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정규직 파업지원을 위한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S\/U▶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에서는
매일 같이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직
파업을 지지하는 농성장까지 만들어졌습니다.

오전에는 민주노총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현대차에 있다며 탄압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SYN▶ 민주노총 위원장

내일도 노조의 가족대책위원회와
민주변호사회 등 법률 단체가 기자회견을 갖고
측면지원에 나설 예정이고,

금속노조는 대의원대회를 열어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의 지원을 위한 총파업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비정규직의 파업으로
지금까지 차량 7천7백여대를 생산하지 못해
903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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