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지원 집회 잇따라

최익선 기자 입력 2010-11-22 00:00:00 조회수 0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진 가운데
피업 지원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11\/21) 오전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은 현대자동차에 있다며 노조 탄압 중단과 함께 즉각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도 오늘 오후 북구 명촌동
근린공원과 현대자동차 정문앞 등에서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총력 결의대회와
촛불 문화제를 잇따라 가졌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사내 하청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오늘까지 차량 7천7백여대를 생산하지 못해
903억원의 매출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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